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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아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11. 00:04
조연아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무조건 자살인 줄 알았어요 그 알이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건을 평소에 많이 봐서...
그러나 밀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밀수를 하게 된다면
왜 그렇게 큰애 같은 애를 싫어해...?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나요 아니면 무의식적으로였나요?
아니면 치사량의 수면제가 막 도착했을 수도 있습니다..?
의심이 가는 CCTV 화면...
또한 감기약과 같은 졸피뎀, 루나팜 등의 수면제가 여러 종류가 있고,
약국에서 자주 팔리는 멋진 꿈 같으니...흠...
그런데 이 부부가 그 10살짜리 아이를 그렇게 절뚝거리고, 저항도 없이 익사하고, 고통도 없이 익사한다고? 프로포폴이나 에토미데이트, 즉 정맥 주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잠을 알고
그 사이 아빠가 악셀을 밟았다.
졸피뎀 400정을 한번에 삼키면 죽는다.
확실해
아 그리고 차가 진흙탕에 거꾸로 갇히게 하려면 액셀을 밟아 거기에 끼이고 밀물과 함께 떠내려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