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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 ㅜㅜ 정말 ㅜㅜ카테고리 없음 2022. 8. 13. 19:03
근심걱정 ㅜㅜ 정말 ㅜㅜ
우선 제가 쉽게 알려드릴께요..!!
저는 지금 중학생이고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고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쳐왔습니다. 처음부터 꿈이었고 메이저리그가 정말 멋있게 느껴져서 제대로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슬럼프가 있었지만 꿈이기에 계속 하게 됐다. 길이 많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슬럼프에 빠졌고 피아노를 쳤다. 그런데 그만둔 지 3일 만에 너무 후회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셔서 지금까지 후회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있다?? 괜찮아? 쓸데없는게 많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